Things take time

[작업] 동영상 플레이어를 직접 재생할 때 현재 뷰에서 addSubView를 할 것인지, 아니면 모달 방식으로 띄울 것인지에 대해 두 가지방법이 있으나.. 후자의 방식으로 소개한다. 첫 번째 방식으로하면 동영상 플레이어의 Close 버튼이 없기 때문에 직접 옵저버를 걸어, 코드로 제어해야하기 때문이다. [코드] 1. 기본적으로 Https 통신을 위한 info.plist 항목을 넣어준다. 2. 코드는import UIKit import AVKit class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AVPlayerViewControllerDelegate{ let avUrl = URL(string: "https://abcde.com/Test.mov") var avPlayer = AVPlaye..

[작성 이유] 일전에 UITableViewCell을 커스터마이징 하여 직접 프로그래밍상으로 작업하여 cell의 addsubview를 통해 해당 커스텀 뷰를 insert하는 소스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방법에는 해당 뷰를 스크롤을통해 reload되거나 화면을 새로고침할 때 UI가 꼬여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결국 해당 포스팅은 삭제되었다. 그래서 기존에 만들어진 것은 배열에 넣어두고,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활용했었는데.. 결론은 '무조건 프로토타입 셀을 각 종류별로 모두 제작하여 계속 호출되도록 수행해도 문제되지 않는다'UI를 코드, 프로그래밍 상으로만 제작하는 것은 분명 한계점이 있다는 사실

[개요] 아래와 같은 비밀번호 뷰를 만든다고 생각하자. 여기서 디자인 기획은 저 비밀번호 배경 뷰(파란색)를 아래 하단 다이얼이 보이는 뷰(흰색)의 비율을 1:2로 했으면 한다고 온 것이다.기본적으로 스토리보드에서 잡는 오토레이아웃은 저 둘중 하나의 Height값만 주어지면, 나머지는 그것에 맞게 맞춰지도록 하는 것이 편리하다. (두 개의 뷰의 bottom, top은 0으로 붙어있다고 가정) 그런데 비율로 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viewDidLoad에서 self.view.frame의 height의 값을 3으로 나눈 값의 1, 2배를 하여 오토레이아웃을 코드로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존에는 이렇게 하다가.. 스토리보드로 하는게 간편할것 같아 알아보던 중에 찾아서 기록해 둔다. [사용법] ] 기본적..

[개요] 기본적으로 APNS에서 푸시를 받을 때 사용하는 메소드, 함수는 UIApplicationDelegate 프로토콜을 상속받아 사용하는 func application(_ application: UIApplication, didReceiveRemoteNotification userInfo: [AnyHashable : Any], fetchCompletionHandler completionHandler: @escaping (UIBackgroundFetchResult) -> Swift.Void 함수를 사용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푸시를 보내는 서버쪽에서 content-available을 1로 설정할 경우, 혹은 iOS 10미만의 디바이스는 이 함수를 탄다) 얘를 제외한, fe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