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take time

[뱃지] 바탕화면의 앱 아이콘 위에 뱃지 카운트를 넣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푸시 받았을 때 ++로 하려했으나..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서버단에서 뱃지 카운트 값을 보내서 그 값으로 세팅을 하는 방법밖에 안보인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로컬 디바이스에서 폰 DB값을 조회해서 처리하도록 했으나, iOS는 아직까지 방법을 모르겠다. 서버단에서 처리한다면 서버에서 각 토큰값을 가진 디바이스의 뱃지 카운트 값을 조회해야 하고.. 디바이스에서도 앱 실행하면 서버와 통신하여 DB의 카운트 값을 0으로 만들어야하고..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어쨌든 뱃지 카운트를 가능하게 하는 소스다. UIApplication.shared.applicationIconBadgeNumber = 1 너무 간단해서 할 말을 잃었지

[외부 라이브러리] 안드로이드로 개발하다보면 모든 것을 내가 짠 코드로 작성하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많이 없다. 기능은 구현했으나 최적화가 되지 않아 속도가 느리거나, 앱이 죽거나, OOM이란 Out Of Memory를 만나거나.. 등등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초반에는 무조건 내가 짜서 내 소스만을 이용하려 했으나, 앞에 말한 속도 저하 등의 이유로 몇 개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그런 경우,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2가지 소개한다. [Gradle] 컴파일할 때 사용하는 그래들, 그 안에 해당 외부 라이브러리의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있다. 보통 깃허브를 통해 사용할 때는 거기서 설명하는 그대로를 따라하면 된다. https://github.com/dar..

[결과 미리보기] 기본 액티비티 : 앨범을 호출하는 버튼하나만을 갖고있다. 버튼을 눌러 안드로이드 내장 앨범을 선택한 경우, 디바이스에 따라 바로 앨범이 나오거나 갤러리, 포토 등의 여러 앱들을 선택하는 창이 나올 수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사진을 선택했다. 뷰페이저 액티비티에서는 첫 번째 사진이 먼저 보이게 된다. 그리고 각 이미지들은 원본 이미지가 아니라, 화질이 저하된 (1/4)이미지들이다. 뷰페이저는 기본적으로 터치 좌우 드래그를 통해 다음 사진으로 넘길 수 있다. 이전, 다음 버튼은 혹시 그 기능을 모르는 사용자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만든 버튼이다. 마지막 사진까지 이동한 모습 사진을 점검하고, 원본과 저화질 중 선택하여 사진들을 보낼 수 있다. 각 개별사진에 대한 원본, 저화질을 지정하는..

[Cocoapods]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 필요한 기능이다. 터미널을 켜서 명령어로 Podfile을 만들고, 입력하고 실행하면 기존 프로젝트파일에서 워크스페이스 프로젝트 파일까지 생성해주는!! 그런데, 만약 이걸 사용하다가 필요가 없어지거나 제거해야할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기에 너무 큰 작업이라면 귀찮아 진다. [명령어] 터미널로 해당 프로젝트 파일까지 이동한다.$ sudo gem install cocoapods-deintegrate cocoapods-clean $ pod deintegrate $ pod clean $ rm Podfile